[AJU포토] 아찔했던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8일 오후 서울 한강공원이촌지구와 노들섬을 잇는 배다리에서 열린 '2016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서 관계자가 낙마해 말이 홀로 배다리를 달리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8일 오후 서울 한강공원이촌지구와 노들섬을 잇는 배다리에서 열린 '2016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서 관계자가 낙마해 말이 홀로 배다리를 달리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한강공원이촌지구와 노들섬을 잇는 배다리에서 열린 '2016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서 관계자가 낙마해 말이 홀로 배다리를 달리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8일 오후 서울 한강공원이촌지구와 노들섬을 잇는 배다리에서 열린 '2016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서 관계자가 낙마해 말이 홀로 배다리를 달리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8일 오후 서울 한강공원이촌지구와 노들섬을 잇는 배다리에서 열린 '2016년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에서 관계자가 낙마해 말이 홀로 배다리를 달리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