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5회에서 석우(이준)는 신입 변호사로 골든 트리에 입사하고, 금주(최지우)는 석우가 가지고 온 의료소송을 함께 준비한다.
복거(주진모)는 석우의 입사가 맘에 들지 않고, 의료 소송을 빌미로 석우를 골든 트리에서 내보내려고 한다.
금주는 기물 파손 죄로 경찰서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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