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이랜드의 패스트리빙숍 버터가 40여가지 커플 아이템을 선보였다.
쿠션부터 머그잔, 접시, 수첩, 세면도구 세트 등 디자인이 독특한 상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아 연인과 함께 고르는 재미를 더했다.
남자와 여자 얼굴이 프린팅 된 수첩은 각 1900원, 커플 쿠션은 각 7900원이다. 버터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면 쿠션을 5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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