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일산 킨텍스에서 있은 tvn 시상식서 서현진은 Made in tvN상을 수상했다. Made in tvN상은 tvN이 발굴하고, tvN이 만든 스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현진은 tvn 시상식에서 “감사하다”며 “워낙 씩씩한 해영이를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현진은 tvN ‘또 오해영’의 대성공으로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많은 CF에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