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규 KEB하나은행 외환본부장(오른쪽)이 조셉 히라푸토 글로벌파이낸스 발행인 겸 편집장으로부터 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제공]
글로벌파이낸스 측은 "KEB하나은행은 통합에 따른 자산규모 확대, 지속 성장 가능성, 핀테크 기술력 및 시장 선도 능력, 활발한 글로벌 현지화를 통한 재무적 성과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선규 KEB하나은행 외환본부장은 "앞으로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KEB하나은행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기쁨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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