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아는딜러’ 중고매매상사는 최근 레이싱 모델 허윤미와 협력적 관계를 맺고 일일 모델로 자사가 보유한 차량과 함께 사진 촬영에 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전현우 대표는 "중고차 시장의 대형화, 전문화, 대중화가 이뤄지고 있다. 급변하는 중고차 시장에서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누구나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중고차시장의 대중적 이미지를 만들고자 이와 같은 레이싱걸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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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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