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0/11/20161011112420404302.jpg)
[사진제공=티켓몬스터]
티몬이 지난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에 포함된 상품들을 프로모션 시작 직전의 9일간(9월17~25일)과 매출을 비교했을 때 식품관련 상품들이 평균 23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패션 163%, 뷰티 157%, 육아 155%, 주방 132%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상품구매에 있어서 모바일 비중은 84%에서 세일시작 이후 87%로 증가했고, 남성고객 비중도 19%에서 23%로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