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자연송이 전복 특선요리 선봬

[사진=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중식당 ‘유에’가 자연송이와 함께 바다의 보물 전복 등을 이용한 가을 제철요리인 중추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자연송이와 전복을 이용한 자연송이 전복 요리, 새우 완자와 해삼 수프, 어향소스 랍스터 관자 요리를 비롯해 중추 특선 딤섬 등 장량의 주방장이 엄선한 중추 특선 런치 세트와 디너 세트를 맛볼 수 있다.

자연송이를 곁들인 랍스터와 중국식 안심 스테이크 등도 판매된다. 

중추 특선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30일까지이며 점심 세트메뉴는 8만5000원, 저녁 세트메뉴는 12만5000원 , 일품메뉴는 2만50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