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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이버]
그라폴리오와 롯데백화점은 큐레이터의 심사 및 이용자 선호도를 종합해 48명의 우수 창작자를 선정했다. 이들 작품 80여점을 오는 23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전시한다.
창작자들은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알리는 한편, 작품 판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노장수 네이버 그라폴리오 콘텐츠 매니저는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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