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내일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내일투어가 ‘지금 대세는 호주 여행’ 이벤트를 실시하고 조기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할인 혜택과 더불어 선물을 제공한다.
호주정부관광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개별자유여행 상품 ‘금까기’, 배낭여행 상품 ‘아웃 오브 코리아’, 허니문 상품 ‘자기야’ 등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준다.
출발 90일 전 예약 시 5% 할인, 출발 60일 전 예약 시 3% 할인을 비롯해 ▲코알라 캐릭터가 그려진 에코백(100명) ▲케언즈 여행자 한정 여행용 크로스백(30명) ▲SM면세점 1만원권(200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1월 30일까지 호주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호주 여행 상품에 적용된다.
한편 내일투어는 호주 이벤트 오픈과 동시에 내일투어로 떠나는 호주여행을 홍보하는 버스 광고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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