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전문의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프리드라이프 부설 프리드 전문의전지도사교육원이 장례전문지도사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과정 제19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2년, 국가자격증 공인 교육기관으로 인가 받은 '프리드 전문의전지도사 교육원'은 수준 높은 시설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강사진으로 업계에선 인재 사관학교로 불린다.

최근 유망 직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문의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은 약 300시간의 표준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원 관계자는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과 우수한 강사진, 업계 최고의 교육시설을 통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훌륭한 장례전문가를 육성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장례문화를 선도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청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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