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앤디포스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하락세를 보였다. 12일 앤디포스는 시가 기준가(1만7500원)보다 12.57% 급락한 1만530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공모가(1만4500원)를 5.52% 웃도는 수준이다. 2010년 설립된 앤디포스는 기능성 테이프와 필름을 만드는 회사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 355억원, 영업이익은 121억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에이직랜드, 서울대 기술지주와 딥테크 투자 MOU 소식에 8%대↑아나패스, 블랙웰 기반 최신 기술 호환성 인증 소식에 7%대↑ #앤디포스 #증권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