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샤이니가 음반 판매량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발매된 샤이니의 정규 5집 '1 of 1(원 오브 원)'이 가온차트에서 발표한 10월 첫째 주(10월 2일~8일)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샤이니는 앞서 이 앨범으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알라딘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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