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에는 세계경제포럼(WEF)의 매니징 디렉터 헬레나 루렌트(Helena Leurent)와 제조업 미래 분과장 프란시스코 베티(Francisco Betti) 등이 참석했다.
강연에서 주 청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중소·중견기업이 한국 경제를 견인하는 주역”이라며 “중소·중견기업 정책혁신을 통한 창업과 해외진출의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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