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만나는 오감놀이’는 자연의 소재를 활용한 신체 및 예술 활동으로 입체적인 사고력 신장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자연에서 만나는 오감놀이’는 가을 추수에 대해 배우고, 추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곡식(쌀)을 관찰하며, 이를 바탕으로 곡식을 성장하게 하는 자연에 대해 이해해보는 수업이다.
‘자연에서 만나는 오감놀이’는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소재 1점씩을 선정해 심화 활동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즌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