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관은 갤럭시노트7보다 구형 모델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7 등으로 채워졌다.
그러나 체험관에는 갤럭시노트7 만큼은 아니지만 여러 명의 사람들이 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7 등을 유심히 보며 성능을 시험했다.
갤노트7 단종 후폭풍으로 그 동안 갤럭시노트7에 밀려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했던 갤럭시노트5, 갤럭시S7 등이 재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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