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첫 번째 강좌는 13일 삼산체육관 내 생활체육센터 로비에서 당뇨와 혈압에 대한 예방법과 치료법 등 특강을 개최 100명이 참석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삼산체육관 이명수 관장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전문가를 초빙, 회원 및 회원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생활체육과 아울러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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