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TV 김원기 대표 직강 대전 강연회 ‘주식 멘토가 들려주는 성공투자 전략’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멋진 인생,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뜨거운 열정이 있어야 하고,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어야 하며 꾸준히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이는 위대한 인물의 성공 유전자(DNA)를 천천히 들여다보면 나오는 답이다.

그러나 투자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면에는 그 성공만큼이나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그 위험은 배팅에 성공한 경우에 있어서는 높은 수익률로 보답을 받지만 성공하지 못한 경우에 있어서는 반대로 큰 손실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때 성공한 사람들의 주옥 같은 명언은 때로 많은 힘이 된다. “명확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가장 험난한 길에서조차 앞으로 나아가고, 아무런 목적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조차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토머스 칼라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과 함께 해마다 세계 최고의 부자 1, 2위를 다투는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워렌 버핏도 마찬가지다.

“삶에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도 있다. 나도 살아오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많이 겪었다. 하지만 훌륭하고 뛰어난 멘토를 둔 사람은 어려운 시기에도 올바른 길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워렌 버핏)

부자로 살기 위해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명언에는 원칙들이 존재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장정, 인생철학 등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사고까지도 닮기를 원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주식 투자에는 반드시 성공한 멘토가 필요하다.

세계로TV 김원기 대표[1]

세계로TV의 김원기 대표는 “어떤 사건, 사고가 일어난다 해도 주가의 방향은 되 돌릴 수 없다. 주식은 큰 흐름에서 봐야 한다. 모든 실패 뒤에는 불안감과 공포감이 자리한다. 마음을 잡아줘야 미래가 있다. 어려울 때 일수록 평정심을 찾고 시기를 잘 견뎌내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다”며 개미들의 멘토를 자처하며 전국 9개 도시, 6개월째 무료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원기 대표는 전국 순회 무료 주식 강연회에서 어려움에 닥칠 때 마다 회원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자 했던 말이다. 거짓말처럼 시장은 그에게 믿음으로 시그널을 보냈었다.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바이오, 대선주에서 돈이 쏟아진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그의 강연은 급변하는 시대, 수 많은 이슈와 어려움에도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신가치투자’의 위력을 실감하는 성공 사례를 써 내려 가고 있다.

그는 스승이자 경쟁자인 워렌 버핏에서 안주하지 않고 그를 닮고자 하면서 넘어서고자 했던 것이 오늘날 이룬 성공을 이룬 요인이라고 자평한다.

‘신가치투자'는 주식 투자에서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매집, 엘리어프 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꿈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조합하여 종목을 선정하는 것을 기본으로 소개하고 있다.

김원기 대표의 무료강연은 오는 16일(일) 2시,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 멘토가 들려주는 부(富)의 성공학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