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멀티에셋자산운용은 운용부문 및 경영관리·마케팅부문 각자대표를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운용총괄 대표에는 남기천 현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또 경영관리·마케팅관리 총괄에는 이철성 현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마케팅1부문 대표가 내정됐다. 남 내정자는 대우증권 런던현지법인장, 딜링룸 부장을 거쳐 대체투자본부장을 역임했다. 관련기사국민연금, 이재용 등기이사 선임안 '찬성에 무게'대신증권, 다이렉트 ELS 3종 출시 이 내정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경영관리부문 대표, 리테일마케팅부문 대표, 연금마케팅부문 대표 등을 지냈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