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증권대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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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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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은 내달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금융센터에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5기 증권대학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증권대학은 증권투자 실전매매기법을 배우고 싶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증권투자의 기초부터 전문투자자가 되기까지의 포괄적 내용으로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가 아닌 실전매매에 중점을 두고 꾸준한 수익을 올리는 전문투자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강사진은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실력이 검증된 주식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 폭락장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리스크 관리에 정평이 난 이현규 영업이사와 저평가 종목 발굴로 유명한 문기웅 부장, 경제전문케이블TV 출연으로 투자자들에게 낯익은 인영원 과장 등이 자신만의 생생한 투자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2시간씩 5주간 진행된다.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로 문의하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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