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좋은 사람 114회' 우희진, 노트북으로 무언가 확인하기 시작…대체 뭐길래?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114회[사진=MBC '좋은 사람' 11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좋은 사람' 114회가 예고됐다.

18일 방송되는 '좋은 사람' 114회에서는 노트북으로 무언가 확인하기 시작하는 정원(우희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승희(오미희)와 문호(독고영재)는 만구(남경읍)를 다시 집에 들여 스파이를 시키려 하고, 정원은 수혁(장재호)이 은애(김현주)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확신한다.

또 지완(현우성)은 정비서가 증거를 가지고 있다 믿고, 정원은 노트북으로 무언가 확인하기 시작한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까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