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온라인 투자 서비스인 뱅키스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뱅키스 입문캠프'를 연다. 캠프는 뱅키스를 쓰는 데 꼭 필요한 서비스 안내와 성공투자 전략 강의로 진행된다. 송상엽 e비즈니스본부장은 "주식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과정만 엄선했다"며 "성공적인 투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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