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구르미 그린 달빛' 내시에서 별감으로 변신한 김유정부터 팔찌 구슬 줍는 박보검까지?! [콕!영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18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2'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홈페이지]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영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현장 메이킹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15, 16회 촬영현장 메이킹 영상에는 내시에서 별감으로 변신한 홍라온(김유정)부터 반전 매력의 김병연(곽동연)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라온의 앞에서 인연 팔찌를 끊어냈던 이영(박보검)은 촬영을 마친 후 바닥에 떨어진 팔찌 구슬을 함께 주웠고, 고생한 라온의 어깨를 토닥토닥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 별감으로 변신한 라온은 "거둬라. 세자저하시다"라며 장난을 치는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던 병연은 카메라가 꺼진 후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