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8회에서 독을 먹고 쓰러진 영(박보검)은 라온(김유정)의 꿈을 꾸지만 의식을 차리면 눈앞에 하연(채수빈)이 있다.
세자가 위독하단 소문이 궐에 퍼진다.
한편,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마지막회 18회가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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