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즈 호텔 라비앙로즈, ‘프랑스&미국 와인 명가 디너’ 개최

[사진=더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의 와인 레스토랑 앤 바 ‘라비앙로즈’가 오는 27일 ‘프랑스&미국 와인 명가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와인 디너에서는 구대륙과 신대륙을 대표하는 프랑스와 미국의 명품 와이너리의 와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소테른의 ‘샤또 도피네 롱디용’과 ‘떼땡져 리저브 브뤼’ 등의 프랑스 와인이, ‘샤플렛 세르반테스 마운틴 뀌베’와 ‘샤플렛 샤르도네’, ‘샤플렛 시그네처 까베르네 소비뇽’ 등 미국 와인이 두루 제공된다. 

연어 따르타르 조갯살 전어 마리네를 비롯해 휀넬과 슬리퍼 랍스타, 블루치즈 소스의 너츠 쳐트니와 양고기 구이, 자연송이를 곁들인 한우 안심 구이 등 디너 메뉴도 마련된다. 

‘프랑스&미국 와인 명가 디너’는 이날 오후 7시 더 클래식 500 A동 6층에 위치한 라비앙로즈에서 열린다. 가격은 1인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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