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34·박효진)가 동갑내기 신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나르샤는 소속사를 통해 10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식은 세이셸에서 두 사람이 조용히 치른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각광받는 휴양지 세이셸을 방문한 나르샤는 이곳에서 지내며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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