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10월1~7일) 칭다오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448만5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관광소비액은 53억7000만 위안(약 9000억원)으로 15% 늘었다. 사진은 칭다오 번화가인 중산로 먹자골목 피차이위안(劈柴院)에 관광객이 북적거리는 모습.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칭다오 오면 세금 40% 깎아줄게" 중국재벌 할리우드에 러브콜中 칭다오 2016 세계인터넷공업대회 성황리 개최 #관광객 #국경절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