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연휴 448만명 칭다오 방문해 9000억원 소비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10월1~7일) 칭다오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448만5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관광소비액은 53억7000만 위안(약 9000억원)으로 15% 늘었다. 사진은 칭다오 번화가인 중산로 먹자골목 피차이위안(劈柴院)에 관광객이 북적거리는 모습. [사진=칭다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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