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은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 출연했다.
이날 첫 회에서는 다섯 개의 힙합 가문이 크루를 영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첫 회의 도전자 중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꽁치 샌드위치’ 논란에 휩싸였던 맹기용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 논란 당시에 대해 “그 사건이후 셰프라는 호칭이 부담이 된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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