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스마일병동 캐릭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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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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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19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일병동' 캐릭터인 '우수미 간호사'를 공개했다.

우수미 간호사는 웃음과 미소를 앞세운 캐릭터로, 따뜻한 웃음과 포근한 느낌을 통해 365일 24시간 언제나 친근하고 따뜻한 스마일병동 간호사의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스마일병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등이 한팀을 구성해 환자 ​식사 보조부터 욕창 방지, 위생 관리 등 전반적인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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