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KBS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가 열린 가운데 이 날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철거 현장을 ‘아주경제’가 이 날 오후 6시쯤 촬영했다.
이 날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가 끝나 현장이 철거된 후에도 주변엔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에선 약 3000명의 관람객들이 몰렸었다. 하지만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가 끝난 후에도 사람들은 평상시처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각자의 관광과 휴식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