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저축은행, 경영품질 관련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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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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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은행 김하중 대표이사(왼쪽)가 기획재정부 이찬우 차관보(오른쪽)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동부저축은행]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동부저축은행(대표이사 부회장 김하중)은 19일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회장 박성현)이 개최한 ‘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16’에서 경영품질대상을 수상했다.

사회적 책임, 경영 품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은 매년 엄격한 기준을 통해 사회적책임과 경영품질 부문의 모범기업에 대해 기획재정부 장관 승인을 받아 시상하고 있다.

지난 1972년 국내 저축은행 태동과 함께한 동부저축은행은 그동안 한결같이 지켜온 정도경영, 시스템경영과 상생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품질 분야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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