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진해운은 계열사인 TTI(롱비치터미널 운영회사)에 225억원 규모의 금전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87%에 해당하는 규모며 대여 잔액은 1642억6661만7959원이다.
한진해운 측은 "신규 금전 대여가 아닌 기존 TTI에 대한 금전 대여의 만기 연장"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87%에 해당하는 규모며 대여 잔액은 1642억6661만7959원이다.
한진해운 측은 "신규 금전 대여가 아닌 기존 TTI에 대한 금전 대여의 만기 연장"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