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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태 수협은행장(왼쪽 다섯 번째)이 20일 안양지점 이전기념 우수고객 초청행사에서 관계자 및 고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h수협은행 ]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Sh수협은행 안양지점(지점장 조정호)이 영업점 이전 개점을 기념하여 20일 우수고객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원태 은행장은 “기존 고객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각오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12월 1일 새로운 은행으로 출범하는 Sh수협은행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지점은 지난 10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270(안양동)으로 이전하였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 상업지역인 안양1번가에 위치하여 고객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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