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카를로스 포라도리 아르헨티나 외교부 정무차관이 20일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방문했다. 포라도리 차관은 이날 국기원을 찾아 강성권 사범으로부터 태권도를 지도받고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공연도 관람했다. 포라도리 차관은 태권도 수련인으로 이번 국기원 방문은 주한아르헨티나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국기원은 포라도리 차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 “재단 자금유용 등 불법행위 저질렀다면 엄정 처벌받을 것”안양시 제1회 인문난장 '대단원의 막' 내려 #국기원 #아르헨티나 #태권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