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어반자카파, JTBC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OST 작업 참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21 10: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감성 발라드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가 JTBC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OST에 참여 한다.

오는 28일부터 방송되는 JTBC 새 금토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OST에 어반자카파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어반자카파의 신곡과 함께 기존에 발표했던 곡도 드라마에 삽입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드라마 뿐만 아니라 OST 작업 참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OST 는 유명 작곡가 김형석이 음악 감독을 맡았다. 어반자카파를 비롯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들이 곡 작업에 참여하고 있어, 시정차들의 감성을 오롯이 충족시킬 수 있을 OST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워킹맘 아내의 바람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 이선균-송지효, 김희원-예지원, 이상엽-권보아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커플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하게 그리게 된다. 오는 10월28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