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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쿤 화보[사진=쎄씨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업텐션의 멤버 쿤과 고결이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와 피트니스 화보를 촬영하고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헬시보이' 콘셉트로 매력을 발산한 쿤은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세 번쯤 지금의 몸을 유지하는 정도로 운동하고 있다. 근육량이 많고 기초대사량이 높아 살이 잘 안 찌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보디 라인의 비결로 물구나무서기와 어깨 운동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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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고결 화보[사진=쎄씨 제공]
고결은 "농구처럼 공 다루는 운동을 좋아하고 직접 뛰고 땀 흘리는 스포츠를 좋아한다.요즘은 체형을 예쁘게 만드는 데 신경을 많이 쓴다"고 설명했다. 슬림한 체형을 만든 운동법으로 플랭크와 푸시업을 꼽았다.
쿤과 고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1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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