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용인정보고등학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부 임직원들은 금융권 취업을 준비 중인 용인정보고 학생들에게 은행 취업에 필요한 준비 사항과 금융권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은행 취업 정보와 은행이 원하는 인재상, 면접 시 중점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은행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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