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 하석진-전소민, 로맨틱한 쉬는 시간 활용법 ‘훈훈한 케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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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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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딘미디어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1%의 어떤 것’ 의 하석진과 전소민은 쉬는 시간에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 연출 강철우)에서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하석진(이재인 역)과 전소민(김다현 역)의 로맨틱한 쉬는 시간 활용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이번 드라마 ‘1%의 어떤 것’ 촬영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하석진과 전소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극중 달달한 관계를 증명하듯 꿀을 잔뜩 바른 듯한 자석 같은 케미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보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잠깐 머리를 만지는 동안에도 서로에게 눈을 떼지 않는 등 모니터 밖에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극 중 하석진과 전소민은 계약연애로 시작한 인연이지만, 만남이 지속될수록 서로에게 운명처럼 빠져드는 연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연기를 했기에 가능했다는 후문. 이처럼 현장 사진만으로도 보는 이들마저 심쿵하게 만드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매주 금~월요일 자정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독점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옥수수(oksusu)’에서는 신규 회차가 선공개되는 21일부터 24일 새벽 12시~1시 사이 댓글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1%’만큼 달콤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매주 수, 목 밤 9시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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