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 연출 강철우)에서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하석진(이재인 역)과 전소민(김다현 역)의 로맨틱한 쉬는 시간 활용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이번 드라마 ‘1%의 어떤 것’ 촬영장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하석진과 전소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극중 달달한 관계를 증명하듯 꿀을 잔뜩 바른 듯한 자석 같은 케미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보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잠깐 머리를 만지는 동안에도 서로에게 눈을 떼지 않는 등 모니터 밖에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매주 금~월요일 자정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독점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옥수수(oksusu)’에서는 신규 회차가 선공개되는 21일부터 24일 새벽 12시~1시 사이 댓글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1%’만큼 달콤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매주 수, 목 밤 9시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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