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과천시 외식업지부(회장 박수철)가 지난 19일 불우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과천시 외식업지부가 지난달 22~25일까지 운영했던 과천누리馬축제 먹거리 부스인 ‘새술막’의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한 것이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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