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박석민(NC 다이노스)이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결정적인 홈런을 쳐냈다. 박석민은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0으로 맞선 7회말 2사 1루에 상황에서 허프를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에서 몸 쪽 높게 들어온 147km짜리 직구를 잡아 당겨 좌측 펜스를 넘기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관련기사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복귀...네이마르와 맞대결자비바카,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 선정 #박석민 #플레이오프 #nc다이노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