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증권 “신사업 특화 증권사로 도약 위해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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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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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LIG투자증권 임태순 대표이사는 업무 범위를 명확화 하고, 신사업 특화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경쟁력강화를 위해 특화 사업부를 독립 본부로 설치하고, 각 사업부의 업무 범위를 명확화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사업 특화 증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보다 심화된 전사적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전사적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리스크관리본부를 신설하고, 신규 수익원 다양화와 사업조직 재편을 통한 시너지 확대를 위하여 사모펀드TF팀을 헤지펀드사업본부로 격상하고, PI사업본부를 신설했다.

[LIG투자증권 인사발령]

<임원>
◆선임 △전략기획본부장 이병걸 △헤지펀드사업본부장 박신규 △PI사업본부장 오경백 △WM사업본부장 박준식
◆전보 △리스크관리본부장 박용희

<부서장>
◆선임 △법인금융팀장 남상각 △업무지원팀장 진동환 △PI팀장 나창규
◆전보 △컴플라이언스팀장 박종인 △재경결제팀장 장영수 △재무회계팀장 박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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