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효곤 기자 hyogoncap@]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기업들로부터 8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모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 서울중앙지검은 특별수사팀에 7명의 검사를 투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관련기사정유라,고3때 130일 넘게 결석해 교육청 조사받아박근혜 대통령, 난국 타개·정국 주도권 위해 ‘개헌 블랙홀’ 승부수 던져 #검찰 #정유라 #최순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