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실적 선방 은행주, 동반 신고가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은행주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2.81% 오른 3만290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3만30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우리은행도 1.99% 오르며 52주 신고가인 1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B금융(4만3350원), JB금융지주(6290원), 광주은행(1만300원)도 각각 52주 신고가로 마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