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지난 2008년부터 고객들과의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W_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억 영화 여행’은 총 120 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영화인과의 토크 콘서트와 순천 영화 세트장에서의 추억 만들기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영화평론가 이동진씨와 함께 ‘영화가 주는 인생의 의미’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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