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8회에서는 광종(이준기)과 둘만의 시간을 즐기는 해수(이지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나례의 밤, 해수는 광종에게 다가가 황궁 밖으로 놀러 나가자고 제안하고, 광종은 해수가 준비한 가면을 쓴 채 해수와 함께 둘만의 시간을 즐긴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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