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사랑이 오네요 86회' 고세원·김지영, 김영란에게 이훈이 있던 고아원에 대해 물어…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86회[사진=SBS '사랑이 오네요'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사랑이 오네요' 86회가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사랑이 오네요' 86회에서는 상호(이훈)가 있던 고아원에 대해 묻는 민수(고세원)와 은희(김지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영(이민영)은 함께 살아온 상호를 의심할 수밖에 없어 힘들어한다. 그러나 상호는 다른 사람을 제보자로 몰아 선영의 심기를 건드린다.

나회장(박근형)은 검찰 조사를 받게 되고 민수와 은희는 복순(김영란)에게 상호가 있던 고아원에 대해 묻는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