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티켓몬스터]
어머니(28%)는 2위, 남편과 부모님(7%), 아버지(5%) 순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국내의 치열한 경쟁과 높은 물가, 불안한 미래 등으로 행복지수가 낮은데다가, 자기 자신조차 챙기기 힘들어 '누군가 나를 챙겨주길 바라는' 소망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드러났다고 분석했다.
이벤트는 '일상의 행복과 여유를 선물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과 사연을 남겨주세요'라는 메시지로 진행, 1만226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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