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쿠데타,신유신독재 타파를 위한 천주교시국기도회’에선 최순실 게이트나 최태민 의혹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사진: 이광효 기자]
한 신부가 "최순실 나와라"고 외치자 참석자들도 일제히 "최순실 나와라"고 외쳤다. 이 신부는 “나라가 망할 때는 사이비 종교 등이 판을 쳤다”며 최순실 게이트와 함께 최태민 씨에 대해서도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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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쿠데타,신유신독재 타파를 위한 천주교시국기도회’에선 최순실 게이트나 최태민 의혹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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