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데이터스트림즈는 지난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한미얀마연구회·경희대 미얀마지역 연구센터·양곤경제대학교가 주관한 '제7회 국제 공동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는 '아웅산 수치 정부 출범과 한국과 미얀마 개발협력확대를 위한 상호역할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양국의 학계, 산업계, 정계 등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데이터스트림즈는 'Introduction of Datastreams's Solution and Case studies'라는 주제로 기업 및 사업영역,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라원(TeraONE)' 등을 비롯한 자체 개발 솔루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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