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북한 평양을 방문한 류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 부부장(가운데)이 25일 홍선옥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왼쪽)과 리진쥔(李進軍) 주북 중국대사과 함께 6·25 참전 중국인민지원군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지원군의 6·25전쟁 참전 66주년을 맞아 북·중 양국은 평양 우의탑에서 기념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류전민 중국 외교부 부부장, 중국 참전기념일 맞아 북중우의탑에 화환"중국 류전민 방북…북핵정국서 기대반 우려반 #류전민 #북중관계 #북한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